鼻骨의 폭 좁히기는 코의 뼈에 절개선을 넣어 안쪽으로 모으고 코등을 가늘게 하는 수술입니다. 절개선의 넣는 방법에는 코 안에서 행하는 경비적인 방법과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 행하는 경피적인 방법이 있으며, 골절선의 안정성이나 부종의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[1]입니다. 근년에는 초음파로 뼈를 절단하는 피에조 골절단도 사용되고 있으며, 합병증의 적음이 보고되고 있습니다[2]입니다. 어느 방법이 맞을지는 鼻骨의 형태나 폭, 정밀함의 필요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
鼻骨의 폭 좁히기는 어떤 수술인가요?
鼻骨의 폭 좁히기는 코의 뼈에 절개선(골절단)을 넣어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뼈를 안쪽으로 모으고 코등을 가늘게 하는 수술입니다[3]입니다. 바깥쪽의 골절단과 안쪽의 골절단을 조합하여 행하는 것이 기본이며, 鼻骨의 폭이 넓은 경우 양측에서 절단할 수도 있습니다[3]입니다. 단차를 크게 깎은 후에 남는 "열린 지붕"을 닫을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[1]입니다.
경비와 경피, 절단 방식의 차이는?
바깥쪽의 골절단에는 코 안에서 연속적으로 절단하는 경비적인 방법과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 절단하는 경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[1]입니다. 경피적인 방법은 뼈를 감싸는 막(골막)을 온존할 수 있어서 골절선이 안정되기 쉽고, 혈관을 상처 입힐 위험이나 출혈·부종이 적으며, 절단 라인을 정확하게 하기 쉽다고 설명되고 있습니다[1]입니다. 특히 鼻骨이 작은·짧은 경우나, 2차 수정, 정밀한 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선택됩니다[1]입니다. 다만 어떤 코에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한 단일의 술식은 없으며, 시술 사례 별 판단이 필요합니다[4]입니다.
피에조(초음파) 골절단은 무엇이 다른가요?
피에조 골절단은 초음파의 진동으로 뼈만을 선택하여 절단하는 방법입니다. 종전의 끌 등에 의한 골절단과 비교한 메타분석에서는 전체의 합병증이나 점막의 손상이 적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[2]입니다. 눈물의 통로(누도)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연구도 행해지고 있으며, 절단의 위치나 방법에 의한 위험의 차이가 검토되고 있습니다[5]입니다. 조직으로의 손상이 적고 보다 제어하기 쉬운 것이 합병증의 적음으로 이어진다고 생각됩니다[2]입니다.
부종이나 내출혈은 술식으로 줄일 수 있나요?
코 수술 후의 부종이나 내출혈은 술식이나 공력으로 어느 정도 억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경피적인 방법이나 피에조 골절단은 출혈이나 부종이 적다는 보고가 있습니다[1][2]입니다. 술후의 부종이나 내출혈을 줄이는 공력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[6]입니다. 다만 부종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크고, 어느 방법이든 어느 정도의 다운타임은 예상해 두는 것이 현실적입니다.
코를 가늘게 하면 호흡이 힘들어지지 않나요?
바깥쪽의 골절단으로 뼈를 안쪽으로 모으면 코 안의 공기의 통로도 아주 조금 좁아집니다[1]입니다. 특히 鼻骨이 긴 사람일수록 이 영향이 크며, 통로를 유지하기 위해 지지의 이식(스프레더그라프트)을 더할 수 있습니다[1]입니다. 외모의 가늘기만을 추구하면 호흡이 희생될 수도 있으므로, 폭 좁히기와 통로의 균형을 설계할 수 있는지가 시술자 선택의 척도가 됩니다.
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어떻게 선택하나요? 진찰에서 확인해야 할 점
선택의 축은 鼻骨의 폭과 형태, 어디까지 가늘게 하고 싶은지, 그리고 정밀함이나 부종의 적음을 어느 정도 중시할지입니다. 진찰에서는 경비인지 경피인지, 피에조를 사용하는지, 그리고 호흡으로의 배려나 후퇴로의 대비까지 설명을 받으세요. 기계의 새로움 그 자체보다는 그 의사가 어느 방법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지를 구별하는 것이 납득할 수 있는 선택으로 이어집니다.
- 1Suh MK. Atlas of Asian Rhinoplasty. 2018. Osteotomy(경비골 및 경피골 절개의 비교, 적응증, 외측골절개 및 기도).
- 2Khajuria A, Krzak AM, Reddy RK, Lai K, Wignakumar T, Rohrich RJ. Piezoelectric Osteotomy versus Conventional Osteotomy in Rhinoplasty: A Systematic Review and Meta-analysis.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Global Open. 2022. doi:10.1097/GOX.0000000000004673
- 3Gunter JP, et al. Dallas Rhinoplasty. Lateral osteotomies / narrowing the bony vault(양측골절개).
- 4Çakır B, Finocchi V, Tambasco D, Öreroğlu AR, Doğan T. Osteoectomy in Rhinoplasty. Annals of Plastic Surgery. 2016. doi:10.1097/SAP.0000000000000588
- 5Dedeoğlu S, Kozan G, Ayral M, Kozan BD. The Effect of Piezoelectric versus Classic Lateral Osteotomy on the Lacrimal Drainage System. Medicina. 2025. doi:10.3390/medicina61111979
- 6Ong AA, Farhood Z, Kyle A, Patel KG. Interventions to Decrease Postoperative Edema and Ecchymosis after Rhinoplasty: A Systematic Review. Plastic & Reconstructive Surgery. 2016. doi:10.1097/PRS.0000000000002101